홈플러스, 창립 10주년 행사 연기

삼성테스코는 홈플러스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큰 바위 얼굴 경영 언약식'을 당분간 연기했다. 창립 10주년 행사에서는 고객과 협력사, 직원, 주주 등에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약속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 애도기간이 끝난 뒤 치르기로 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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