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산재평가 결과 1415억 차익

이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6-48 외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414억8787만5734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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