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물은 전날 꼭 챙기세요'

웨딩커뮤니티 ‘결혼할까요’ 체크 리스트 소개

"주례나 사회자와 사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예식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등 신랑 신부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웨딩전문 커뮤니티 ‘결혼할까요?(//cafe.daum.net/wedingloves)’는 20일 예식장 시간 점검부터 신랑 신부의 예복, 신혼여행 준비물까지 결혼에 이르는 다양한 준비와 철저한 사전점검 사항을 소개했다. 결혼할까요 측은 먼저 결혼식 당일 진행되어야 하는 폐백음식과 폐백의상들, 웨딩연주, 접수자 및 안내자 등을 예식일 전날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 웨딩카 장식을 누가 할 것인지, 일반적으로 드레스에서 한복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신부의 속바지나 면양말, 신랑의 예복에 적합한 목이 긴 검은색 양말 준비도 사소한 것 같지만 빠트릴 경우 결혼식날 낭패를 당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신부머리나 신부화장을 위해 메이크업 장소에서 식장까지 걸리는 시간과 소요시간 등도 미리 알아놓는게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결혼할까요의 운영자 샌토사는 “예식장 입구에 신랑신부 웨딩기념 사진을 비치하거나 방명록 보드를 놓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필기구를 여럿 준비해야 하고,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경우 여권과 신분증, 비행기 티켓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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