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p 돌파, 순환매 주도 할 新트로이카주에 주목!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릅니다. 2008년 하반기 제도권에서도 시행하지 못한 국내 유일의 애널리스트 평가제도를 도입한 증권방송 하이리치가 5월 2째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주간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1위는 주간 56%에 달하는 누적수익을 확보한 급등주 매매달인 '서일교소장'이 차지했다. 2위는 31% 달하는 고수익을 기록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 3위는 26% 가량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최강자 '소로스'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장중 급등락을 거듭하는 최근 증시 상황 속에서 서일교소장, 반딧불이, 소로스가 단 한 건의 손절 없이 투자성공률 100% 를 기록했다"며 "높은 수익률을 떠나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로서의 실전 대응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하이리치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 투자성공률 100% 1위에 선정된 '서일교소장'은 5월 2째주 삼천리자전거, 비츠로테크, 알앤엘바이오, 인성정보 등을 공략해 각각 22~5%에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서일교소장은 이에 대해 "최근 국내 증시가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는 정책 수혜주 등에 집중한 전략이 성공했다"며 "5월 3째주에도 지수 1400p 안착에 대한 숨고르기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큰바, 탄력적인 시세가 기대되는 개별 종목에 집중해 높은 수익률을 이어갈 것이다"고 자신했다. 2위에 선정된 '반딧불이'는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트로이카주에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는 GS건설, 부산은행, 한화 등을 추천해 각각 2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소로스'의 공략주는 미리넷, 동우, 대한뉴팜, 하이닉스 등이며 수익률은 각각 11~2%이다.
◆바닥권 급등주 벌굴 1인자, 급등 1순위 트로이카주 공개 무료특집방송 실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애널리스트 '반딧불이'가 14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현 시장의 대응 전략과 급등 1순위 트로이카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오는 11일(월) 오전 10:30~11:20분까지 실시한다. 반딧불이의 무료특집방송은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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