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Q부터 광고 경기 회복..목표가 ↑<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인터넷 광고가 1분기 하락했으나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3000원에서 19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매출액 3224억원, 영업이익 1283억원을 기록,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했고, 시장기대 수준에 부합했다"며 "진단했다. 그는 "인터넷 검색광고는 지난 분기대비 1.3% 감소한 1618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경기침체 및 비수기로 인해 감소했지만 검색광고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 하락 폭이 작아 검색광고의 수요는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해 2분기 이후 매출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게임 매출은 전 분기대비 20.8%, 전년 동기대비 28.7% 증가한 1164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나 현 추세로는 매출 하락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밝혀 게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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