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6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24%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30% 줄어든 2403억원을, 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33% 증가한 100억원을 나타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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