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고 장자연 관련 수사 80%정도 진행됐다"
이명균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은 13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계장은 "고 장자연 관련 수사는 80%정도 진행됐다. 하지만 중간에 돌발변수가 나올 때는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날짜를 확정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또 그는 "모 언론에 보도된 인터넷 언론사 대표 소환에 대해서는 우리가 말한 적 없다"며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라는 말도 제가 확인해드린 적 없다. 저희가 말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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