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T 사장 '새로운 성장동력 위해 3조 투자'

정만원 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은 9일 첫 기자간담회에서 "일반적인 투자와 별도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GMS(해외 및 지원 분야) 사장과 협의해 향후 5년간 최소 3조원를 투자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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