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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YB의 멤버 윤도현이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소극장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8일 오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자신들의 연습실과 신곡 4곡을 공개하며 "큰 공연은 멋있고 좋긴 한데 놓치는 게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운드적인 면이나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YB 초기로 돌아가려고 한만큼, 소극장 공연 많이 했을때처럼 장기적인 공연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YB는 오는 14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총 18회의 공연을 열고 8집 음악을 선보인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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