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PPI, 10년만에 연간 최대폭 하락(상보)

유럽권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깊어지면서 유로존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6일 유로존의 2월 PPI는 전년대비 1.8%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크게 하락한 것이다. 전월대비로는 0.5% 하락했다. 2월 PPI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년비 1.5% 하락폭보다 더 떨어진 수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9개월 연속 하락한 셈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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