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은, '3월에 사상 최대 흑자도 가능'

이영복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이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에서 '2009년 2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경상수지는 유학연수나 해외여행은 줄어든 데 반해 여행을 오는 외국인은 크게 늘어난 점등 여행수지가 크게 개선되면서 36억8천만달러 흑자를 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