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로미오 앤 줄리엣'의 한국어 공연을 위한 오디션이 열린다.30일 에스국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개막을 앞두고 실력 있는 배우를 선발하고자 다음달 6일부터 3일간 1차 오디션을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오디션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벤볼리오, 티볼트, 머큐시오 등 매력적인 배역들과 함께 양가의 부인과 백작, 영주, 유모, 신부 등 총 11개의 배역과 앙상블, 댄서 및 아크로바틱 분야 등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뮤지컬, 대중가요, 록, 팝페라 등 분야의 신인 및 기성 배우와 댄서들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다음달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이후 6일부터 8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세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Gerard Presgurvic)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감미로운 음악과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이번 한국어 공연에는 김덕남 연출과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