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최대주주 신현균씨 5.3만주 취득

은 23일 최대주주 신현균씨가 장내매수로 보통주 5만387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현균씨의 지분율은 28.81%가 됐다. 최대주주의 친인척 신윤황씨 또한 보통주 4만976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11.38%로 증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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