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5분 현재 SK증권은 전일 대비 225원(11.11%) 오른 22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전날의 수준을 넘어섰고 거래대금은 469억원에 이르고 있다.
매수 매도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올라 있다.
이날 급등세는 SK증권이 하나대투증권의 일부 지점을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는 게 증권업계 분석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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