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엔지니어링 윤형근.조용경 공동대표 체제 출범

포스코 계열사인 대우엔지니어링이 윤형근 사장과 함께 조용경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strong>사진</strong>)을 대표이사로 선임,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대우엔지니어링은 6일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조용경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신임 조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5년 포스코에 입사, 홍보부장을 지냈다. 이후 포스코건설로 이동, 국내영업실 및 투자사업실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는 송도사업본부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또 대우엔지니어링은 산업플랜트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인 전세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백승규 전무(전 포스코건설 세무회계그룹장)를 경영지원본부장에 임명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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