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신설법인 상장 계획 없다'

함정선기자

입력

은 5일 열린 회사 분할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NHN이 100% 주식을 소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장 가능성 논의는 이르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전기차 생태계의 미래'
현대차가 열었다
[보죠, 배터리]트럼프 당선되면 韓 배터리 어떻게 되나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