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쇼', 김혜수 효과 없었다?…'시청률 하락'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김혜수 효과는 없었다?" KBS2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이하 박중훈쇼)이 배우 김혜수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업체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박중훈쇼'는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진솔한 대화로 '박중훈쇼'를 이끌어갔지만, 시청률면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페셜 '5년의 기록 압록강 2천리 사람들 편'은 11.3%를 기록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