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탤런트 정가은이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정가은은 지난 1월 말부터 4박 5일 동안 태국의 방콕에서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화보촬영에 임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로 이름을 알린 정가은은 드라마, 뮤직비디오, CF에 출연하며 연예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정가은의 스타화보는 29일 SKT,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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