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소녀시대가 또 다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출연한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티파니, 써니, 서현은 20일 방송하는 '웃찾사'의 '내일은 해가 뜬다'코너에 출연해 개그맨 홍윤화의 애교 연기를 흉내낸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제시카, 수영, 유리, 효연이 'MC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뉴 비둘기 합창단'을 통해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2년 7개월만에 복귀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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