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판결, 항소심도 '호흡기 제거'(1보)

서울고법 민사9부(이인복 부장판사)는 10일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어머니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해달라며 김모(76) 할머니의 자녀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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