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장지천 산책로가 아름다워졌다.
태양광 조명등은 1일 약 4시간 정도 햇빛에 노출되면 조명등을 최대 3일까지 밝힐 수 있는 용량으로 친환경 LED조명을 통해 에너지 절감도 실현했다. 또 장마철에도 원할히 조명이 이루어지도록 고효율 충전장치 및 등기구를 설치했다. 또 구간 중 장지천과 탄천이 만나는 지점은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상대적으로 바람이 센 지형적 특성을 고려, 풍력조명등을 설치했으며 24시간 바람에 의해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돼 불을 밝히게 된다. 장래황 치수과장은 “장지천 태양광조명등이 동남권유통단지 건물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교육의 장이 될 것” 이라며 “산책 및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