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통상, 미원상사 지분율 증가

는 22일 계열사인 미성통상이 회사 주식 870주, 주요 주주인 서익수씨는 23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지분율을 각각 3.22%와 0.27%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