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

스탠다드앤 푸어스(S&P)사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지난주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낮춘데 이어 스페인의 신용등급 역시 'AAA'에서 'AA+'로 강등시킨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