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일 다우지수가 장중 8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현지시간 3시23분 현재 다우지수는 3.8% 급락하며 79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다우 지수는 낙폭을 더 키웠다.
장중 최저치는 7949.74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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