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대표는 20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F와의 합병으로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 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사업자로 변화하고 이를 통해 IT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합병추진배경을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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