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최대주주 친인척이 지분 확대

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양경아씨가 1만911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경아씨는 63만3300주를 보유, 지분율 4.94%를 기록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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