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현재 건설업이 10억 투자하면 18명 정도 일자리가 나온다"며 "녹색 뉴딜사업에서는 한 20명 정도로 계산했기 때문에 그렇게 과대한 계산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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