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이공계 일자리 늘리겠다'

KBS대정부 질문 '경제 언제 좋아집니까?' 강만수 재정부 장관 연구기술 인력이 필요한거 이공계 인기있는 과목이 돼야하는거 맞다. 장학금 늘리고 영재 발굴하지만 연구기술에 관련된 일자리가 많고 대우가 좋아야 한다. 예산을 짤때 기술개발 예산을 12조원을 배정했다. 21%나 더 늘렸다. 장기적으로 정부가 2012년까지 GDP 5%까지 늘려서 연구소에서 이공계를 경쟁적으로 뽑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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