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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 잡아라…방송·광고계 섭외 '0순위' 조규성

수정 2022.12.09 15:00입력 2022.12.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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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100배 증가…광고 요청 쇄도

'얼굴 천재' 잡아라…방송·광고계 섭외 '0순위' 조규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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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을 잡아라"

최근 방송·광고계에 '특명'이 내려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 인기남으로 떠오른 꽃미남 공격수 조규성(24·전북 현대)을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귀국했다. 조규성은 얼굴 천재', '한국 9번 선수' 등으로 불리며 이번 월드컵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광고·방송계는 월드컵으로 주가를 높이며 '섭외 0순위'가 된 조규성 잡기에 분투하고 있다.


조규성은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2골을 넣으며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본선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2시즌 K리그1 득점왕의 실력을 월드컵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잘생긴 외모로 국내외에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조규성은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얼굴 천재, '9번 미남' 등의 수식어로 불린다. H조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 교체 출전한 조규성에게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잘생긴 한국 9번 누구냐"며 관심과 호감을 보였다. 2만여 명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9일 오전 현재 273만명에 이른다.


'얼굴 천재' 잡아라…방송·광고계 섭외 '0순위' 조규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규성은 몇몇 인터뷰에서 드러난 거침없고 솔직한 매력으로 스타성까지 엿보인다. 광고계가 선호할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평이 대세다. 전북 현대모터스 측에 따르면 화장품·패션 브랜드·에너지 드링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여 건에 가까운 광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광고계에선 현재 스포츠 스타 중 프리미어리거 손흥민(30·토트넘)이 톱클래스다. 연간 광고 모델료가 15억~20억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컵 신드롬 '꽃미남 공격수'

'얼굴 천재' 잡아라…방송·광고계 섭외 '0순위' 조규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예능은 물론 각종 뉴스 프로그램들도 조규성 섭외에 공을 들이고 있다. TV와 라디오 할 것 없이 잠시라도 초대하거나 전화 연결해 인터뷰하려고 접촉하고 있다.


조규성이 글로벌 스타로 주목받는다는 점도 섭외전을 가열시킨다. 해외 매체들도 연일 조규성을 다루고 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꽃미남 조규성은 월드컵에서 일약 인기 스타가 됐다. 월드컵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NBC도 카타르 월드컵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의 세계적 인기를 조명하며 '오징어 게임'과 '방탄소년단'처럼 K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한류) 인기의 하나로 분석했다.




이계화 인턴기자 withk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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