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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임정혁, 이헌) 추천서를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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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10.27 10:19
수정2020.10.27 10:41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임정혁, 이헌) 추천서를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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