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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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세정이 화사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모두가 웃을 수 있고 덕분에 우리가 지켜졌습니다. 작지만 중요한 실천들로 보답하겠습니다. 잊을법한 시점에 다시 한번 떠올리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하고 따르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색 상의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세정은 지난 3월 17일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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