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동주 '오른쪽 옆모습이 더 예쁘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정희 딸 서동주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변호사 서동주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래도 오른쪽 옆모습이 더 마음에 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지난달 20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