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정부는 그동안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국민의 요구는 그보다 훨씬 높았다"며 "제도에 내재 된 합법적인 불공정과 특권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내자는 것이었고, 사회지도층일수록 더 높은 공정성을 발휘하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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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부는 그동안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국민의 요구는 그보다 훨씬 높았다"며 "제도에 내재 된 합법적인 불공정과 특권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내자는 것이었고, 사회지도층일수록 더 높은 공정성을 발휘하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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