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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건조한 날씨'…가을철 안구 질환 예방법

수정 2021.09.26 09:00입력 2021.09.26 09:00
'자외선·건조한 날씨'…가을철 안구 질환 예방법 프로젝트슬립 숙면용 '양면안대'. [사진제공=프로젝트슬립]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가을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에 노출돼 안구 질환이 발병하기 쉽다.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가을철 자주 발생하는 안구 질환과 예방법을 알려준다.


광각막염

광각막염은 자외선에 의해 각막에 화상을 입었을 때 발생한다. 흔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만 생기는 질환으로 여기기 마련이지만 태양고도가 높은 여름엔 윗눈썹과 눈꺼풀이 그늘을 만들어 자외선을 자연스럽게 차단할 수 있다.

9월부터는 태양고도가 낮아져 눈으로 직접 조사되는 자외선이 증가해 광각막염 위험이 높아진다. 화상을 입는 즉시 증상이 나타나진 않으나 시간이 흐르며 시야 흐림, 눈 시림, 충혈 등이 발생한다. 증세가 심해지면 백내장에 이를 수도 있어 미리 선글라스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결막염

봄철 꽃가루뿐만 아니라 가을의 쑥, 돼지풀, 환삼덩굴이 뿜어내는 꽃가루 역시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한다. 가을마다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안구 건강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유발원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눈물이 자주 흐르고 간지러워지면서 눈이 붉어지고 눈꺼풀이 붓는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실내 환기와 청소를 자주 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차단해야 한다. 인공눈물을 틈틈이 점안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물질이 붙을 수 있는 콘택트렌즈는 지양하는 편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착용할 경우 손과 렌즈를 잘 세척해야 한다.


안구건조증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아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눈물이 빠르게 증발한다. 이에 따라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나 눈이 시리고 피로해지는 안구건조증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진다.


안구건조증을 방지하려면 기름을 분비해 눈물이 날아가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마이봄샘의 기름 배출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온열 찜질해 마이봄샘의 굳은 기름을 녹여주면 마이봄샘을 막고 있던 분비물과 찌꺼기가 사라져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양면안대'는 서늘한 가을밤에도 눈의 온기를 지켜줄 온열수면안대를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눈안대다. 극세사 샤넬(Chenille) 원단이 열을 보존해 밤 내내 눈가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며 얼굴을 덮는 여유로운 사이즈는 빛과 소음을 최소화 시켜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온열안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샤넬 원단 면에 더해 차가운 감촉을 줘 눈의 부기를 빼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TRC(온도반응형캡슐) 원단 면의 이중 구성으로 가을과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덥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쾌청한 날씨에 마음이 들뜨기 쉽지만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부디 안구 질환을 조심하셔서 즐겁고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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