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분석·정밀의학 우수 성과"
임성기재단은 전날 서울 송파구 한미C&C스퀘어에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신약개발의 토대를 닦은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 연구자상이다.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2일 서울 송파구 한미C&C스퀘어에서 열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에서 한용현 강원대 약학대학 교수(왼쪽부터),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김창수 임성기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성기재단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받았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젊은연구자상에는 한용현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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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수상자들의 연구는 유전자 기반의 정밀의학과 염증질환 타겟 신약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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