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열흘간 1명 채용
SNS·유튜브·숏폼 통합 관리
기관장 채널 운영·정책 메시지 관리 전담
해양수산부가 디지털 기반 정책 홍보와 온라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나선다.
해수부는 3일부터 열흘간 일반임기제 5급 1명을 선발하기 위한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해수부는 지난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진행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북극항로 관련 콘텐츠가 국민적 관심을 끌며 온라인 기반 정책 홍보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정책 메시지의 전달력과 체감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전문가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디지털 소통 채널 운영, 기관장 채널 운영 및 메시지 관리 등을 담당한다. 특히 SNS, 유튜브, 숏폼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합 관리하고 정책 메시지 도달률을 높이는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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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은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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