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난 첫날인 19일 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등 증권업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9일 오전 9시33분 기준 현대차증권은 전일 대비 26.31%(2810원) 오른 1만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23.91%)은 9120원, DB증권(+15.76%)은 1만7780원, NH투자증권(+16.18%)은 3만5900원, 삼성증권(+12.67%)은 12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업종은 전일 대비 10.16% 증가해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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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과 거래대금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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