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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인접 지역 강세 속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2월 8일(일)부터 정당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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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분당, 판교, 동탄 등 수도권 부촌 탄생시킨 경부축 오산까지 확대
경부고속도로 인근 오산의 핵심지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정당계약 앞둬

경부고속도로 인접 지역 강세 속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2월 8일(일)부터 정당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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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경부고속도로는 일명 '골든로드'로 불리며 서울과 경기도의 대표적 부촌을 탄생시킨 주역으로 평가된다. 경부고속도로는서울의 중심축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시키는 기폭제가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반포·압구정을 비롯한 강남권 핵심 부촌이 자리 잡게 됐다.


또한 경부고속도로는 과거 국가 물류의 주축에서 나아가, 서울강남권을 비롯해 반도체·IT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 행정중심지인 대전·세종, 그리고 항만 물류의 핵심 거점인 부산까지연결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으로 발돋움했다.


이에 개발 열기는 경기도로 확장되어 분당과 판교 등 수도권 남부의 상징적인 주거지를 만들어냈으며, 몇 년 새 동탄신도시를 경기 남부의 새로운 대표 도시로 부상시켰다. 이러한개발 열기는 자연스럽게 남하해 현재 오산까지 이어지며 수도권 남부의 성장축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더해 풍부한 일자리 기반의 직주근접성과 우수한 교통환경에 경부축을 중심으로한 부촌의 범위는계속 확장되고 그 가치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R114에따르면 2020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최근 5년동안 경부고속도로 인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서울 서초구(52%) △강남구(44%) △성남 분당구(34%) △용인 수지구(21%) △기흥구(22%) △화성시(14%) △오산시(23%)등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는 경기도 1호 공약을 통해 2047년까지 총 622조원을 투입해 경기 남부를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전자는 약 500조원, SK하이닉스는 122조원을 투자해 신규 사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한 부촌의 확장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지역이 바로 오산시다. 오산시는 우측으로경부고속도로가 지나며, 북쪽으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가로지르는 우수한 도시간 접근성을 갖췄다. 여기에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이통과하며,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오산은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 반도체 트라이앵글의 중심 축에 위치하는경기 남부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사업의수혜지역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MAT 오산 R&D 센터와반도체 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지곶일반산업단지도 설립 예정에 있어 배후 주거 수요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산시 인구는 2024년에만 전체인구의 5.2% 해당하는 1만 2,000명이증가하였으며, 25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오산시 내에는 내삼미지구를 비롯해 외삼미지구, 대규모택지개발지구인 세교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며 도시 규모가 점차 확장되는 중이다. 특히동탄신도시 내 새 아파트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레 오산시 내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월 8일(일)부터 10일(화)까지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내삼미동 일원)에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주목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 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며,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오산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연결하는 북오산IC와 가장 가까운 위치로, 오산 내에서도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북오산IC를 통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진입도 용이하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편리한 생활 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차량 이동시 동탄신도시 진입까지 약 5분 정도 거리로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탄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을 비롯한 오산시 내 인프라도가깝게 방문 가능하다.


대중교통망도 강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오산대역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노선도 신설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가 선보여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는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가구 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등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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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풍성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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