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DAY6)가 17~18일 사흘간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데이식스 10th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의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공연에서 데이식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HAPPY)',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최신 앨범 '더 데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비롯해 '디스코 데이(Disco Day)', '우리의 계절'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공연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추억을 에너지 삼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8월30~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번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밴드로는 처음으로 해당 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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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공연을 마친 데이식스는 1월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어 2월7~8일 대구, 3월7~8일 타이베이, 14~15일 광주, 21~22일 대전, 4월18일 싱가포르, 5월16~17일 부산, 6월20~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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