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지리산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와
연계 '오르GO 함양' 1년의 기록 기념
경남 함양군은 제10회 지리산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소,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 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임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임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되었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기념품을 수여하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으로,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순은 메달 기념품과 지역 상품권을 완등 기념품으로 지급해 방문객 증가와 더불어 지역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여주는 산악관광콘텐츠로 호평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