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과 간담회서 논의
경기도 안산시는 14일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갖고 '워킹스쿨버스'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앞서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의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했었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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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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