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지방중기청 주관 동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의 지원사업 이해도와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오는 15일 동시에 개최된다.
종합설명회에서는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며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참석자들에게 현장에서 배포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지원기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인지도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다른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예정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각종 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중소·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정책 지원들이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예산(16조5000억원 규모)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자금, 수출, 소상공인, 창업, R&D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영상을 시리즈별로 제작해 중기부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올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 및 분야별 사업 설명자료 파일을 중기부 대표 누리집과 기업마당에도 게재한다.
종합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지방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중 찾아가는 설명회를 260여회 개최하고, 지자체 및 대학, 주요 협단체와 연계해 분야별·대상별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업 소재 지방중기청에 유선 문의하거나 각 지방청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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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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