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와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기관이 '함께 나누는 기쁨, 같이 여는 내일! 비상하는 광주전남' 슬로건으로 '2026년 광주·전남 노사민정 합동 신년인사회'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기관이 '2026년 광주·전남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기쁨, 같이 여는 내일! 비상하는 광주전남' 슬로건으로, 병오년 기백으로 노사민정이 함께 광주·전남 경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 2일 진행된 2026년 경제계 합동 신년 인사회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초 행사로 광주·전남 각 단체 회원사 및 자치단체장, 산하기관장, 정치계 등 인사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문금주 국회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정준호 국회의원, 조인철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등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희망 떡국 나눔 ▲10개 광주·전남 경제단체 및 기관의 신년인사과 세배 ▲떡 케이크 커팅식·주요 내빈 신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광주·전남 지역 10개 경제단체·기관이 모여 새해 인사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지역의 20여 개의 협회·단체·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광주경총과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 및 기관이 예산 절감과 경제계 화합의 의미로 공동 개최됐다.
행사에선 광주·전남 경제단체 공동주최 10개 협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 각오를 들어봤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 최은모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 및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임기택 회장은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은 중소기업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다각적인 산업 융합 프로젝트 추진 및 협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지회 박병철 회장은 "전문 건설업의 하도급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 전문 건설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건축사회 강필서 회장은 "새해에는 '미래 건축 기술 혁신'을 통해 광주를 품격 있는 스마트도시로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금 뜨는 뉴스
광주경영자총협회 양진석 회장은 "광주전남 발전과 경제 재도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2026년을 시작하겠다"며 "새해에는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