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접수
금성출판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한자교육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한자자격시험'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상반기 한자자격시험'은 1990년 공식 법인 인가를 받은 자격관리·운영기관인 한자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실력평가원이 시행하는 전국 단위 한자 평가 시험으로, 금성출판사가 접수를 대행한다.
응시 대상은 취학 전 유아부터 중학생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공인 급수인 3급의 경우 지도교사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 급수는 3급부터 8급까지로, 개인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본 시험은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에 전국 시도별 지정 장소에서 60분간 실시한다. 합격 결과는 4월 7일 금성출판사 홈페이지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 한자교육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급수별 합격 기준은 모두 70점 이상이며, 우수 성적자에게는 한자교육진흥회에서 최우수상장과 우수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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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관계자는 "학교 교과서의 90%를 구성하고 있는 한자 학습은 문해력과 어휘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겨울방학 동안 학업 실력을 향상하고 국가공인 한자급수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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