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신세계백화점, 청담에서 프리미엄 식품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30~40대 겨냥한 ‘뉴 프리미엄’ 전략
'웰니스' 식품관부터 패션 브랜드까지 취향 소비 집합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고급 백화점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대신, 귀에 박히는 비트 있는 음악이 울려 퍼졌다. 프리미엄 식품관의 상징인 샹들리에와 우드톤 몰딩 대신 회색빛의 메탈 매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품관이 아니라 패션 브랜드 '오픈 파티' 공간에 들어선 느낌이다.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식품관 트웰브 입구 모습. 웰니스를 트렌드로 해 몸에 좋은 건강 식품들이 매대에 놓였다. 왼편에 팬트리에는 트웰브가 제안하는 ‘12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AD

신세계백화점이 SSG푸드마켓 청담점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으로 탈바꿈해 오는 13일 새롭게 문을 연다. 총 4960㎡(1500평) 규모로, 지하 1층에서는 프리미엄 식 '트웰브(Twelve)'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고라(Agora)', 스무디 전문점인 '트웰브 원더바'를 배치했다. 지상 1층은 패션과 주류, 다이닝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몄다. 신세계 강남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체류형 리테일 플랫폼 하우스오브신세계를 백화점 외부 독립 매장 형태로 구현한 첫 번째 사례로 리뉴얼 기간만 약 2년에 달한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2023년 8월 이마트로부터 SSG푸드마켓 청담·도곡점 토지와 건물을 1298억2500만원 사들였다. 2016년 이마트로 양도했던 프리미엄 슈퍼마켓 사업을 되찾아오며 9년여 만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지하 1층 핵심 공간인 트웰브는 기존 백화점 식품관 공식을 벗어 던진 듯한 모습이었다.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은 바로크 양식의 구조물과 천장화를 넣어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을 줬다면 트웰브는 매대를 회색빛의 메탈릭한 소재로 통일해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했다. 청담과 압구정 등에 거주하는 30~40대 거주민을 타깃으로 한 전략이 공간 전반에 드러났다.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트웰브 내 프레쉬푸드 구역 모습. 직원들 역시 격식을 갖춘 유니폼 대신 보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의 복장을 착용해 기존 백화점 식품관과는 다른 분위기를 강조했다.이민지 기자.


박현범 신세계 식품팀장은 "가격이 비싼 제품들을 집합시켜놓은 것이 아니라 MD가 직접 선별한 큐레이션 형 식품관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다"며 "상품 수는 기존 2만여개에서 약 6000개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고 말했다.


핵심 선별 기준은 '웰니스'다. 몸에 좋은 음식, 힐링을 돕는 제품 중심으로 매대를 채워 고객들이 '내 몸을 위한 프리미엄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먼저 보이는 것은 형형색색의 싱싱한 프리미엄 과일, 채소 혹은 반찬 등이 아니라 올리브오일, 시리얼 등 가공식품과 웰니스 그로서리 6000여종을 담은 '팬트리'존이다 .단백질, 식이섬유, 유산균을 담은 웰니스 칩도 눈에 들어왔다.


진열 방식도 달랐다. 좋은 과일과 채소를 깔끔하게 진열하는 것에서 나아가 상품의 외형과 질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쇼케이스 방식을 도입했다. 예컨대 '포항초'라면 실제 한 단을 쇼케이스에 전시해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레몬, 당근과 같은 과일, 채소 품목의 대표 상품 한 점을 단독 진열하는 쇼케이스 방식을 도입해 상품의 질감과 퀄리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햇다. 이민지 기자.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드라이에이징 전문 장비를 도입해 숙성 전문가가 직접 최상의 수산물과 한우를 제공한다.이민지 기자.

수산물 구역에는 선어 드라이에이징(건식 숙성) 과정을 시각화했다. 이는 비프 드라이에이징 기술을 선어에 적용한 것으로 신세계백화점은 3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통 매장 전시회 '유로샵'에서 해당 기술을 확인하고 국내 최초로 구현했다.


하우스오브신세계의 또 다른 핵심 공간은 아고라다. 아고라는 공용 테이블과 100여석 규모의 좌석을 배치한 곳으로 고객들이 이 공간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모여 있는 패션·광고·디자인 회사 직원들이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밍글링(mingling)'하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를 품은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것 신세계백화점의 구상이다.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아고라 모습. 인접한 델리와 스무디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으로, 먹고 쉬고 쇼핑하는 모든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르포] '둠칫 둠칫' 트랜디 꽉채워 눈 휘둥그레…지금까지 식품관 '쓱' 잊어라 사케, 샴페인 ,화이트와인 등을 깊이있게 선별한 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 '내부 모습. 이민지 기자.

지상 1층에 위치한 주류 구역에는 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를 처음 선보인다. 화이트 주류 비중을 전체의 70~80%까지 확대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사케·일본식 소주 등 화이트 계열 주류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한 트렌드를 반영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클리어 안 숨겨진 공간에는 8석 한정 히든 다이닝 레스토랑 '모노로그(Monologue)'가 들어섰다. 현재는 저녁 시간대에 한정해 운영되며, 하루 한 팀만 예약을 받는다. 이 공간은 일본 교토의 미쉐린 식당 '기온 사사키'를 벤치마킹한 구조로 손님 수를 최소화해 한 팀에 집중하는 프라이빗 다이닝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D

이외에도 트웰브 라이프스타일 구역에는 시코르, 자주, 까사미아 등 뷰티와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남성복 전문점 '맨온더분'과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한 여성복 브랜드 '자아'가 지상 1층에 테넌트 형태로 들어섰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