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협의체 중심 사업 추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종로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정 전 분야와 성균관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통합적·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총괄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부서와 단과대학 간 연계 방안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종로학 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 인문·학술 기반 조성, 교육·문화·복지 분야 공동사업 추진, 청년·여성·어르신 대상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대상 법률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종로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사회공헌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진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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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성균관대와 지역사회 발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공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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