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서
우수상(국제수지통계) 수상
한국은행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매년 국가통계 작성 기관(2025년 2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통계 개발·개선과 보급·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9개 기관)을 선발해 포상한다. 한은은 지난해 장려상(통화금융통계)에 이어 올해 우수상(국제수지통계)을 받았다.
한은 관계자는 "이는 약 2년간 정부 및 산하 연구기관과 함께 추진한 '서비스무역통계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결과"라며 "지난 3월 '지식서비스 무역통계' 개발을 완료해 신규 공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통계는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산업의 무역구조를 다각도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향후 서비스산업 육성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뜨는 뉴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은은 정부와 협력해 신규 통계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효과적인 정부 정책 수립과 집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