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둘러싼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7일 오전 11분50분께 서울 금천구 소재 국립전통예술고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입시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국립전통예고의 입시 전형 과정에서 특정 인사들이 개입해 부정한 청탁을 벌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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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9월 학교 관계자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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