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국내 여행 시장이 가격 대비 만족감과 콘텐츠 결핍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국내여행이 직면한 불신과 가치 저평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거나 인프라를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여행 상품의 본질, 즉 '경험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야놀자리서치는 국내여행을 해외여행의 열등한 대체재나 보완재가 아니라 고유한 매력을 지닌 대상으로 전환시키려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치 창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닫기
뉴스듣기

젊은 세대는 새로운 경험 찾아 해외로
국내 관광은 편의성 중심의 기능성 소비에 머물러
국내여행, 경험의 재설계가 해법

국내 여행 시장이 가격 대비 만족감과 콘텐츠 결핍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젊은 세대일수록 해외로 눈을 돌리고, 국내 관광은 장년층 수요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경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기준 국내여행 선호도(39.0%)와 해외여행 선호도(38.4%)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20대 이하 응답자 그룹에서는 해외여행 선호도가 48.3%로, 국내여행 선호도(28.6%)를 1.7배 가까이 압도했으며, 30대 역시 해외여행(45.9%)이 국내여행(33.8%)을 크게 앞섰다. 반면 50대(국내 42.7% vs. 해외 34.9%)와 60대 이상에서는 국내여행 선호도가 우세했다.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AD
해외로 향하는 젊은 세대…남은 건 장년층 수요

이는 현재 국내 관광 시장이 장년층과 고령층의 선호도에 기대어 현상을 유지하고 있고, 젊은 세대는 이미 심리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완전히 돌아섰음을 시사한다. 이는 현재의 수요 유출이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위험 요인임을 보여준다.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경험적 가치'에 대한 갈망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로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39.1%)와 '볼거리와 관광명소가 다양해서'(28.1%)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경제적 요인이나 편의성보다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우선시하는 소비자 심리를 명확히 보여준다.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반면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주로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에 집중돼 있다.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어서'(32.8%), '이동이 간편해서'(30.1%), '언어와 문화 차이가 없어서'(9.4%) 등이 꼽힌다. 이러한 요인들은 모두 '편의성'과 '효율성'이라는 기능적 가치에 해당한다.


국내여행에 대한 불만족의 가장 큰 원인은 '가격 대비 만족감 저하' 문제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45.1%가 '관광지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점을 국내여행의 가장 큰 불만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단순히 절대적인 가격이 높다는 의미를 넘어 지불한 비용에 걸맞은 품질과 경험을 제공받지 못한다는 '가치 불일치'의 문제다. 특히 숙박시설 가격에 대한 불만은 69%에 달하며, 식음료 가격에 대한 불만도 41%로 높게 나타나 여행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불신이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는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의 부족'이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28.2%가 이를 국내여행의 주요 불만 요인으로 지적했다. 이는 국내여행의 활동이 대부분 식사, 자연경관 감상, 카페 방문 등 소수의 패턴으로 제한돼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깊이 있는 체험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세 번째 문제는 '관광 수요의 특정 지역 집중'이다. 국내여행을 계획할 때 고려되는 목적지는 서울, 부산, 강원, 제주 등 소수의 지역에 편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새로운 목적지를 탐험하고 싶어도 정보 부족, 교통 불편, 즐길 거리의 부재 등으로 인해 결국 익숙하고 검증된 곳을 다시 찾게 된다.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볼거리 천편일률…콘텐츠 결핍이 문제의 본질

국내여행이 직면한 불신과 가치 저평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거나 인프라를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여행 상품의 본질, 즉 '경험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야놀자리서치는 국내여행을 해외여행의 열등한 대체재나 보완재가 아니라 고유한 매력을 지닌 대상으로 전환시키려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치 창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 전략은 각 지역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와 문화, 즉 '로컬리티(Locality)'를 발굴하고 이를 몰입감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콘텐츠 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익숙하게 느껴졌던 장소도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서사, 인물들의 삶, 문화적 맥락이 결합할 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홍석원 야놀자리서치 수석 연구원은 "이러한 접근은 대규모 자본 투자 없이도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여행객에게는 깊이 있는 지적·감성적 만족감을 제공한다"며 "나아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신들이 사는 공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줘 지속가능한 관광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두 번째 전략은 '가격-품질 불일치' 문제에 대한 돌파다. 가격을 낮추는 대신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할 만큼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테마여행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못지않은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국내여행은 저렴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역할을 한다.


미식, 예술, 역사, 건축, 웰니스, 액티비티 등 특정 주제에 깊이 파고드는 맞춤형 소규모 여행 상품은 높은 지불의향을 가진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K-팝 공연', 'K-콘텐츠 촬영지 성지순례', '인생샷 전문 투어', '로컬 미슐랭 다이닝 투어' 등 독창적인 테마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하고, 이를 통해 국내여행의 가치 스펙트럼을 넓히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비싸고 볼 거 없잖아요"…20대 절반은 해외여행 선호

세 번째 전략은 '관광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유휴 공간을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전국에 산재한 폐산업시설, 구도심의 낡은 건물 등은 방치된 자산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AD

홍 연구원은 "지방정부는 관내 유휴 공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민간 투자자와 지역 공동체가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잊힌 공간의 재발견은 단순히 새로운 관광지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여는 지속가능한 개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