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7000명, 커리어 전환 4000명 넘어
팀스파르타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가 고용노동부의 국비지원 부트캠프 가운데 누적 취업생 수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자사의 취업 부트캠프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수료생 7000명, 커리어 전환자는 4000명 이상 배출했다. 단기간 빠른 성과를 낸 배경에는 채용 시장에 부합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 교육 커리큘럼이 꼽혔다.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실시간 커머스 플랫폼 개발 등 개발·비개발 트랙을 폭넓게 운영하고, 각 과정에 전담 운영 매니저가 배정돼 교육을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찐한관리'는 팀스파르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현직 튜터가 12시간 상주하며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중 막히는 부분을 즉시 해결해주고, 주 4회 운영되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포트폴리오 완성을 돕는다. 튜터와 전담 매니저의 밀착 관리와 1:1 상담 기반 멘탈케어까지 더해져 수강생들이 꾸준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수료 후 취업 연계도 지원했다. 팀스파르타는 수료생들에게 이력서·면접 코칭, 직무별 예상 질문, 포트폴리오 특강 등을 제공했다. 주요 기업 출신 현직자 코치진이 매달 300명 이상을 코칭하고 있으며 23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으로 집계됐다.
내일배움캠프 6개월 이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바로인턴'은 700여개 파트너 기업과 매칭해 4주간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매칭률은 97%이고, 인턴십 종료 후 채용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팀스파르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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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실제 채용 현장에서 교육 효과가 입증된 만큼 커리큘럼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한층 정교화해 수료생들이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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